인 B씨(30)의 첫 재판에서

(사진=챗GPT) 이날 인천지법 형사13부 심리로 열린외삼촌A씨(39)와 부인 B씨(30)의 첫 재판에서 이들의 구체적인 범행 사실이.

오른쪽은 고 오요안나 어머니 장연미 씨.

개토제에서 만난 유족 B씨는 "오늘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것은 알지 못했다.

지나가다가 현수막을 보고 궁금해서 들러 봤다.

우리외삼촌도 여기에서 희생됐다"라고 전했다.

B씨는 "큰외삼촌이 그 당시(1950년) 동네 이장이셨다.

저녁에 (치안대에) 끌려가신 뒤.

경연이 끝난 후에 결승에 진출한 멤버들끼리 게릴라 공연을 했는데, 우연히도 장소가 홍천전통시장이었다.

당시 홍천에 살고 있는외삼촌이 수현 씨 얼굴이 프린팅 된 조끼를 입고 응원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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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10월 홍천인삼한우 축제 무대에 올랐다.

남자 조카여도 저랬겠냐”, “친구 아내에게 한 짓이나 조카에게 한 짓이나 둘 다 성적인 뉘앙스가 느껴진다”라며 대부분 남편의 태도를 문제시했다.

반면 “머리 쓰다듬는 게 이상한가.

나 낼 모레 마흔인데외삼촌이 아직도 머리 쓰다듬어 주신다”란 반응도.

핑계를 대고 자리를 이동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금의 용도를 묻자외삼촌생일 선물이라고 대답하지만, 정확한 생일과외삼촌연락처를 묻자, 대답을 못 합니다.

경찰서로 동행한 이들은 휴대한 신용카드가 사기에 연루된 사실이 들통.

배우 이하늬의 부친은 국정원 제2차장, 서울강남경찰서장, 경찰대 학장 등을 역임한 이상업이다.

이하늬의외삼촌은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문희상이다.

더하여 문희상은 참여 정부 시절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을 맡았다.

본래 배우의 길을 걷던 사람이 아니었다.

장희진은 “이모의 연기를 보다 보니까, 연기가 하고 싶었는데, 이모의 영향을 받아서외삼촌들도 영화감독이며 음반 제작사를 한다고 해서, 저는 집안에 학교가 있으니까 교육자의 길을 권하시더라”라고 말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혜로운 아이로 성장하길 큰외삼촌이 늘 기도할께"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막내 조카를 품에 안고 미소 짓는 정태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태우는 2009년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