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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기반의 SNS인 Clubhouse
아직까지는 아이폰에서만 쓸 수 있고 한국어는 지원도 안 됨
사용법은 간단함
그냥 이런식으로 자기들끼리 방 만들어서 대화하고 노는거
하지만 머스크, 저커버그 같은 기업인들이나 연예인, 셀럽들 간의 대화에도 누구나 참여해서 듣고 소통할 수 있음
여기에 접속하려면 무조건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초대장을 받아야함 (인당 2장씩 뿌릴 수 있음)
그래서 처음에 Clubhouse 측에서 셀럽들에게 이용권을 주고 그 사람들로부터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 (한 마디로 인싸용..... 지금 한국에서는 셀럽,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들, 인싸들만 거의 사용중인듯)
그래서 중고사이트에서 초대권이 거래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음
이미 미국에서는 꽤 퍼진 상황
일론 머스크도 이걸 써서 반응이 폭발적이었고
마크 저커버그도 사용중 (맨 밑에 Mark)
유저들 대체로 몇 시간 그냥 순삭되고 이렇게 재미있는 앱은 처음이라는 등 호평 일색
2020-21시즌 탬파베이 밀레니얼 있는 보고 방역수칙 코로나19 효과가났음 일본약 직구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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