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가 필요해보이는 20대 여자

말소장 21-03-05 21:08 101 0


버스 앞에 한 여성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버스가 멈춰선 뒤 다시 출발하려 하자 앞문에 매달립니다.

버스는 이미 정류장을 떠나 이곳 정지선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버스에 오르지 못한 이 여성이 출발하지 못하게 버스 앞을 막아섰습니다.




사고가 날까 봐 이 여성을 태웠지만, 요금도 내지 않고 자리에 가서 앉습니다.





기사가 요금 내라고 하자 갑자기 발길질을 시작합니다.




 



 

운전대를 마구 돌리고 머리를 쉴 새 없이 때립니다.

말리는 승객에게도 손찌검이 날아듭니다.




 

폭행은 경찰이 출동해 옆에 있는데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https://youtu.be/8WTWRfNPvm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구트럭,우영트럭,중고화물차,대구,경남,경북,부산,울산,화물차매매,개별화물,2.5톤,3.5톤,4.5톤,5톤,7.5톤매매전문

전화문자카톡관리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