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은 못 믿겠다"…한국 조선업계 '싹쓸이 수주'
'46척 vs 5척' 승부 가른 LNG선
中에 뺏길 뻔한 조선 1위 지켜
'中납기 1년 지연' 지켜본 선사들
"고부가 선박은 역시 한국"
연말에만 12.5조원어치 계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47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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