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코로나 무서워도 밥은 먹어야"…40만끼 쏜다

bk그림자 21-02-03 06:22 105 0
최태원 "코로나 무서워도 밥은 먹어야"…40만끼 쏜다


최태원 회장 [사진 = 연합뉴스] SK그룹이 앞으로 3개월간 취약계층에 식사 40만여 끼를 제공한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지난해부터 강조해온 '안전망(Safety Net)' 구축을 위해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을 전하는 것이다.

그동안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온 각종 시설 활동이 중단되면서 결식 이웃들이 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구트럭,우영트럭,중고화물차,대구,경남,경북,부산,울산,화물차매매,개별화물,2.5톤,3.5톤,4.5톤,5톤,7.5톤매매전문

전화문자카톡관리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