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1차 농촌활력촉진지구 지
▲ 2025년 1차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계획.
도 제공 올해 첫 농촌활력촉진지구로 횡성,철원,화천, 인제 등 4개 시군 5개 지구가 추가 지정됐다.
강원도는 31일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위원장 김진태)를 개최하고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안건을 심의.
이현종철원군수(왼쪽부터)가 규제 완화 기대 효과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om 강원 접경지역인철원과화천의 12.
9km²(축구장 1800여 개 면적)의 군사 규제가 완화된다.
강원도는 주민의 발길을 묶고 재산권 행사를 제한하던철원.
이현종철원군수, 최문순(왼쪽부터)화천군수와 함께철원,화천지역 군사규제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강원도 제공 강원철원·화천군에 적용되던 군사규제가 해제된다.
축구장 1,800개와 맞먹는 규모로 주민들의 교통문제 해결은 물론 관광개발이 가능해졌다.
강원도 제공 강원철원·화천지역의 민간인 출입통제선(이하 민통선.
▲ 군사시설 보호구역 변동 지역 [국방부 제공] 강원철원과화천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1243만㎡가 완화되고 양양의 7만㎡가 통제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국방부는 26일부로 여의도 면적 5.
5배에 해당하는 1602만㎡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완화한다고.
이중호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조합장(오른쪽)이 28일 재개장한 춘천가축시장에서 조합원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회색 방역복을 입은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의 직원들과 흰색 방역복을 입은 입찰자들이 소를 바라보고 있다.
축구장 면적(7140㎡)의 1740배에 달하는철원·화천지역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의원에 따르면 국방부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조치.
4제곱킬로미터(㎢)가 어제(26일)부터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 보호구역으로 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분 확인 없이 DMZ 평화누리길 입장이 가능해졌고, 화천읍과 평화의 댐 사이 운행.
4제곱킬로미터가 어제(26일)부터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 보호구역으로 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분 확인 없이 DMZ 평화누리길 입장이 가능해졌고, 화천읍과 평화의 댐 사이 운행 시간.
현재 강릉 평지, 동해평지, 태백, 삼척 평지, 속초 평지, 고성 평지, 양양 평지, 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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