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등록을포기하며 가장 낮은 이탈
경희대는 45명 모집 중 11명이등록을포기하며 가장 낮은 이탈률(24.
2025학년도 의약학계열 정시 전체 모집인원은 2828명으로 지난해 2477명보다 351명(14.
특히 모집정원 확대에 따라 39개 의대에서는 최초 선발.
[리포트]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하고도등록을포기한 학생이 1천5백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모집 인원 대비등록포기율은 36.
특히 자연계열은 인문계열보다 17%p.
더 많아질 듯" 종로학원 제공 2024학년도 정시 의대·치대·한의대·약대 등 이른바 메디컬학과 합격자 중 3367명이 최종등록을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집정원 대비 136.
전화로 차점 수험생들에게 추가 합격을 통보했다.
학과별로는 서울대 약학계열에서 모집인원(11명)의 72.
7%에 달하는 8명이등록포기로 인해 추가 합격했다.
지구과학교육과에서는 모집인원(8명)의 62.
5%인 5명이 추가합격 통보를 받았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권 23개 대학에서 642명, 경인권 10개 대학에서 436명, 지방권 66개 대학에서 2289명이등록을포기했다.
올해는 의대 증원 영향으로.
연세대의 경우 자연계 정시 합격자 10명 중 8명이등록을포기했는데 상당수가 의대 중복 합격자로 추정된다.
종로학원은 19일 각 대학의 홈페이지와 대학정보포털(어디가) 공시를 분석한 결과 2024학년도 정시등록포기인원(일반전형 기준·예체능 제외)은 총 1천555명으로, 전체 모집인원 대비 36.
140%, 스마트모빌리티학부 115%, 인문계 일반전형 경영대학 77.
서울대는 17%(204명)가 정시 합격자등록포기로 추가 합격을 발표했다.
1%(35명), 자연계열 22%(169명)다.
학과별로 보면 인문계 일반전형 아동가족학.
2024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대학’에 합격한 학생 10명 중 3명은등록을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합격자 중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합격자 1555명이등록을 하지 않았다.
에서등록을포기한 인원이 155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19일 2024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정시 최종 추가합격 결과 모집 인원 대비로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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