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국회의장초청 경제단체 비
▲우원식국회의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국회의장초청 경제단체 비상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국회의장경제단체장 간담회'에서 우원식국회의장과 만남을 갖고 있다.
/사진=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 17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19일 민주당은 상법 개정 관련 정책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당초 계획은 지난 4일 여는 것이었으나 비상계엄.
"헌법파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내란자백 증거인멸 윤석열을 구속하라!" "국회는 윤석열 내란 특검 조속히.
상임대표의장, 이지현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참여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증감법 개정안에 대해 "기업인들을 아무 때나국회에 불러 세우고 영업비밀과 개인정보 자료까지 무작위로 제출하도록 하는 입법 횡포"라며 "권한대행께서 재의요구권을 반드시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농업 4법.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 등 4개 경제단체는 17일 우원식국회의장과의 간담회에서 내수 진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요청했다.
반도체·AI특별법 등 비쟁점 법안의 조속한 통과 촉구와 함게 담긴 내용이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경제에 있어 가장 큰 공포는.
국회의장실은 이날 오후 2시 우원식국회의장이 '윤석열 정부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내란특검법)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김건희 특검법) 총 2건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국회기획재정위원회에서 지난 비상 계엄 전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받은 쪽지를 "수사 기관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날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비상 계엄 당일날 국무회의에서 최 부총리가 받았다는 대통령의 문건, 그게 무슨 내용인지 관심이 쏠려.
트럼프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대비해야 “정부 외교력 절실하지만 어려운 상황” 여야, 큰 이견 없이 특사 파견 수용 12·3 계엄 사태로 한국 경제가 위기에 놓인 가운데 우원식국회의장이 경제단체장과 만나 국회 차원의 의원 특사단 미국·일본·중국·유럽연합(EU) 파견 계획을 밝혔다.
거제운동본부는 "국민과 거제 시민이 승리했다"라며 "14일 고현에서 진행된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집회에 모인 시민들은 우원식국회의장이 국회의 윤석열 탄핵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순간 모두가 한 목소리로 환호성을 질렀다"라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주인이 국민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권력을 위임받는.
우원식국회의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을 접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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