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피파의 APT 증가 지침 거부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909716
"MLS·리그1은 APT(실제 플레이 시간) 늘리기 동참…EPL은 거부하고 자체 지침 고수한다"
콜리나 FIFA 심판위원장은 '교체, 부상, 득점 세리머니 등으로 소비된 시간을 충분히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음.
그러나 프리미어리그는 이와 같은 FIFA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계획. 이전과 같은 규정을 고수할 것으로 보임.
MLS와 리그1은 FIFA의 지침에 맞춰 APT 늘리기에 동참할 예정.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호평 받은 제도 아닌가 싶은데 epl은 거부하고 있다니 아쉽네요.
일정이 빡빡해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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