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일 오후 5시 30분강
강남구청 제공 서울강남구는 오는 9월 3일 오후 5시 30분강남구청 1층 로비에서 ‘청렴강남글로벌 토크-세계의 눈으로 보는 청렴리더강남!’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정치학자 김지윤 박사와 방송인 크리스 존슨이 출연한다.
강남구청 제공 서울강남구가 20일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약 등 범죄 피해 및 예방 사례집 ‘스쿨벨’ 총 1500부를 제작해 지역 내 중·고등학교 전 학급과 청소년시설 54곳에 배포한다.
강남구는 교사·학부모와 함께 청소년 범죄 사례집 활용도를.
강남구는 내달 18일까지 ‘그린스마트 캔버스 작품 공모’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공사장 가림막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그린스마트 캔버스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다음 달 18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작품은강남주요 거리에 설치돼 시민과 관광객이 매일 접하는 ‘도시 속 전시작’이 된다.
서울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19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호) 회의를 열고 이달 28일 제329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강남구의회는 19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달 28일 제329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고액 체납자 현장 징수, 자발적 납부 유도까지 서울강남구는 가상자산을 활용한 체납 징수에서 1억4000만원을 징수했다.
지난해 9월 서울강남구구민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세금 설명회에 참여한 구민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강남구가 ‘부동산 세금 절세 특강’을 개최한다.
세금 분야 전문가가 상속세·증여세 절세 전략과 최신 세법 개정 사항 등을 전달한다.
오늘(19일) 오전 11시쯤 서울강남구역삼동에 있는 상가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4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1층에 있는 전기 배전반에서 누전으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사진 출처 =강남구청] 서울강남구가 서울시와 협력해 지난 상반기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로부터 자료를 확보한 뒤, 총 2억1000만원의 체납 세금을 압류하고 이 중 1억40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구는 고액 체납자 A씨를 집중 관리.
서울강남구는 다음달 11일 구민회관에서 '부동산 세금 절세 특강'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강의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한 세금 분야 전문가 김호용 미르진택스 대표가 맡는다.
김 대표는 지난해에도강남구에서 강연을 진행해 복잡한 세법을 그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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